그냥 맥준지 소맥인지 너무 궁금한데
하고 싶은 많은 말들을 누르고 눌러서고생했어 라는 네글자에 담는다고생했어, 영호야
엔나나 보라 오랜만...너 오랜만이어도 참 잘생겼구나. 곧 있으면 종방...막날까지 영호 빠샤빠샤....